그린란드
사람과 환경
- 칼라흘리트 누나트(Kalaallit Nunaat) 또는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이누이트의 고향이며, 인구는 주로 남서 해안에 집중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인구 밀도가 낮다. 이누이트는 툴레인(Thule people)의 후손으로, 크게 서부의 칼라흘리트(Kalaallit), 동부의 투누미트(Tunumiit), 북부의 이누이트(Inughuit) 세 집단으로 나뉜다.
- 공용어는 칼랄리수트(Kalaallisut)이며, 덴마크어도 함께 사용된다. 이는 덴마크와의 긴밀한 역사적 관계를 반영한다. 문화는 이누이트 전통의 영향을 깊게 받았으며, 많은 주민이 여전히 사냥, 어업, 개썰매 경주와 같은 전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카약(qajaq), 곡선 모양의 칼(ulo), 개썰매 같은 전통 도구는 여전히 사용되며, 비누돌 조각이나 북극 드럼댄스 같은 문화 예술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도시와 정착지
- 그린란드의 인구는 적지만 주로 빙하가 없는 해안 지역, 특히 서해안에 집중되어 있다. 가장 큰 도시는 누크(Nuuk)로 약 2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이다.
- 그 외 주요 도시로는 다음과 같다.
·시시미우트(Sisimiut): 북극권 북쪽에 위치한 약 5,500명의 인구를 가진 어업 중심지
·일룰리사트(Ilulissat): 약 5,100명 거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빙하 피오르드로 유명
·콰코르톡(Qaqortoq): 남부에 위치하며 약 3,100명 거주, 예술과 노르드 역사로 알려짐
·아시아트(Aasiaat): 디스코 만의 섬들 사이에 있으며,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가진 도시
- 동해안에서 가장 큰 정착지는 타실라크(Tasiilaq)이며, 약 1,800명이 거주하고 동그린란드 전통을 유지하는 지역이다. - 그린란드 전역의 작은 마을들도 여전히 전통적인 사냥과 어업 활동을 통해 자연과 밀접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시시미우트(Sisimiut): 북극권 북쪽에 위치한 약 5,500명의 인구를 가진 어업 중심지
·일룰리사트(Ilulissat): 약 5,100명 거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빙하 피오르드로 유명
·콰코르톡(Qaqortoq): 남부에 위치하며 약 3,100명 거주, 예술과 노르드 역사로 알려짐
·아시아트(Aasiaat): 디스코 만의 섬들 사이에 있으며,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가진 도시
- 동해안에서 가장 큰 정착지는 타실라크(Tasiilaq)이며, 약 1,800명이 거주하고 동그린란드 전통을 유지하는 지역이다. - 그린란드 전역의 작은 마을들도 여전히 전통적인 사냥과 어업 활동을 통해 자연과 밀접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집들
- 그린란드의 전통적인 목조 주택은 독특한 색상으로 칠해져 있으며, 이는 지역의 상징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 과거에는 도로명과 주소가 없던 시절, 모든 건물이 다섯 가지 기본 색상 중 하나로 칠해졌고, 색상은 건물의 용도를 의미했다.
·빨간색: 상업시설, 교회, 정부 건물
·노란색: 병원, 보건 서비스, 의사 관련 건물
·검정색: 경찰서
·녹색: 발전소, 정비소, 통신시설
·파란색: 수산물 공장
- 현재는 건물 소유자가 자유롭게 색을 선택할 수 있지만, 병원은 여전히 노란색, 교회는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다.
·빨간색: 상업시설, 교회, 정부 건물
·노란색: 병원, 보건 서비스, 의사 관련 건물
·검정색: 경찰서
·녹색: 발전소, 정비소, 통신시설
·파란색: 수산물 공장
- 현재는 건물 소유자가 자유롭게 색을 선택할 수 있지만, 병원은 여전히 노란색, 교회는 빨간색을 유지하고 있다.
그린란드에 관한 정보
- 그린란드는 이름과 달리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남쪽 일부만이 초록 지대를 이룬다. 아이슬란드에서 추방된 에리이크 더 레드(Erik the Red)가 약 1000년경 새로운 이주민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 땅을 ‘초록의 땅(Greenland)’이라 명명한 데에서 유래되었다.
- 1979년부터 그린란드는 덴마크 왕국 내에서 자치정부(self-government)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국민투표를 통해 자치권을 더욱 확대했다. 외교, 안보, 통화 정책을 제외한 영역에서 자치를 시행하고 있다. 수도는 누크(Nuuk)이고, 정부는 나알라커수이수트(Naalakkersuisut), 의회는 이나치사르투트(Inatsisartut)로 불린다. 의석 수는 31석이다.
- 그린란드는 코펜하겐, 브뤼셀, 레이캬비크, 베이징, 워싱턴 D.C.에 외교 대표부를 두고 있다.
- 그린란드의 문장은 1989년에 제정되었으며, 흰 북극곰이 그려진 파란색 방패 문장이다. 국경일은 6월 21일로, 하지이자 연중 가장 낮이 긴 날에 해당하며, 국기도 이 날인 1985년에 채택되었다.
지리
- 그린란드의 면적은 약 217만 km²로, 아이슬란드의 20배에 해당한다. 그중 176만 km²는 내륙빙하와 빙하로 덮여 있다. 국토의 3분의 2 이상이 북극권 위에 있으며, 연중 차가운 기후를 유지한다. 빙하지역을 제외한 땅은 툰드라 지형으로 구성되며, 대부분은 영구동토층이 깔려 있다.
- 해안선은 대부분 암반이며, 총 길이는 약 39,330km(24,430마일)로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 중 하나이다. 최고봉은 Gunnbjørn's Fjeld로, 해발 3,693m이다.
- 그린란드의 국토 약 절반은 국립공원(Greenland National Park)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는 그린란드 유일의 국립공인이자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립공원이다. 면적은 97만 km²에 달하며, 섬의 북동부 대부분을 포함한다.
- 섬 주변 해역에는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고래 같은 해양 포유류가 서식하며, 북극곰, 북극여우, 늑대, 순록, 사향소 등이 육지의 얼음지대를 돌아다닌다. 해안지역은 약 230종의 조류, 특히 흰꼬리독수리 같은 새들이 서식하며, 이들은 연어, 넙치, 광어 같은 염수어를 먹이로 삼는다.
자원
- 그린란드의 광물 채굴 역사는 1700년대 후반, 누사우크 반도(Qaarsut)의 석탄 채굴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자원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면서 채굴 활동도 확대되었다. 많은 광물 자원이 빙하 아래에 매장되어 있으며, 희토류를 포함한 방대한 자원은 글로벌 녹색 전환(Green Transition)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그린란드의 주요 자원에는 구리, 금, 납, 몰리브덴, 보석류, 철광석, 아연 등이 포함되며, 흑연, 나이오븀, 백금족 금속, 탄탈럼, 티타늄 등의 희귀 금속도 매장되어 있다. 이들 자원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지원하는 데 있어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 특히 남부 나르삭(Narsaq) 근처의 한 광산은 1,200만 톤에 달하는 희토류 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 그린란드 정부는 광업을 경제 다변화의 핵심 산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덴마크 의존도 감소를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아이슬란드 북극포털(ArcticPortal)의 협력 하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원문 URL : https://www.arcticportal.org/education/quick-facts/the-arctic/3580-green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