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코끼리
정보
- 바다코끼리(Walrus)는 대서양과 태평양 북극 해역에서 서식하는 거대한 해양 포유류이다. 이들은 길고 하얀 엄니, 거칠고 풍성한 수염, 넓은 지느러미(flippers)와 두툼한 지방층(blubber)으로 특징지어진다.
식성 및 엄니의 기능
· 바다코끼리는 주로 조개, 홍합, 달팽이 같은 연체동물을 먹으며, 엄니를 사용해 얼음이나 해저 퇴적층을 파내어 먹이를 찾는다.
· 이들의 엄니는 또한 사회적 서열을 표현하거나, 얼음을 깨거나, 움직이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된다.
· 바다코끼리는 주로 조개, 홍합, 달팽이 같은 연체동물을 먹으며, 엄니를 사용해 얼음이나 해저 퇴적층을 파내어 먹이를 찾는다.
· 이들의 엄니는 또한 사회적 서열을 표현하거나, 얼음을 깨거나, 움직이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된다.
특징
- 대서양 바다코끼리와 태평양 바다코끼리는 동일한 종(Odobenus rosmarus)이지만, 아종의 차이로 인해 몇 가지 뚜렷한 특징에서 구별된다.
- 우선, 대서양 바다코끼리(Odobenus rosmarus rosmarus)는 몸집이 더 작고, 엄니도 짧고 가는 편이다. 이들은 비교적 작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하고, 이동 범위도 제한적이다.
- 반면, 태평양 바다코끼리(Odobenus rosmarus divergens)는 몸집이 크고, 엄니도 길고 두꺼운 편이며, 사회성이 강해 큰 무리를 이루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번식지와 먹이터 사이를 계절마다 장거리 이동하는 이동성이 더 큰 아종이다.
- 또한, 개체 수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태평양 바다코끼리는 약 20만 마리가량 존재하는 반면, 대서양 바다코끼리는 약 2만 5천 마리로 개체 수가 훨씬 적다.
기후 변화와 위협
- 기후 변화로 해빙이 줄어들면서, 태평양 바다코끼리는 얼음 위 대신 육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는 먹이터와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무리를 이루게 만들어 어린 새끼들에게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 반면 대서양 바다코끼리는 관광, 해운, 산업 개발, 소음 등 사람에 의한 방해 요소에 더 크게 노출되어 있다. 이로 인해 무리의 놀람, 압사 사고(소위 ‘도주 사태’)와 같은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아이슬란드 북극포털(ArcticPortal)의 협력 하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 원문 URL : https://www.arcticportal.org/education/quick-facts/animals-and-plants/3462-atlantic-pacific-walrus


